성북구 건마 1인샵 다녀온 후기~
- 마사지다나와
- 2019년 1월 29일
- 1분 분량

19년의 1월도 다
지나가고 있는 와중에
점심을 먹고나면 오는
식곤증때문에 고통받고 있네요..
무기력하기 끝이 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답니다.
오래 앉아서 일을 하는 것이니 만큼
활동도 적다보니 조금만 먹어도
살이 금방금방 찌니 죽을 노릇입니다.
솔루션으로 요즘 스웨디시나
타이마사지를 찾고 있던차에
성북구 건마 를 다녀오고서
이렇게나마 글로 리뷰를 작성해보려해요!!
최근 성북구는 우후죽순으로
많은 테라피샵이 생겨나고 있답니다.
그만큼 많이 생겨나고
또 금방 죽어나는 샵도 많다고 해요ㅜ
저는 성북구에서 살지는 않지만
지인분들중 자주 가던곳이
있었다고 했는데 한 몇개월
지나고 가보니 간판이 바뀌어
있다거나 사장님이 바뀌었다는
경우를 목격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잘 되는 곳은 계속 롱런하는 업소도
있지마는 그렇게 블루오션도 아닌게
현 테라피업계의 현 실상입니다.
아무튼 이런 저런 생각을 안고

향했습니다.
한가지 주목할만한 점은
건물 지하에 공영주차장이
설비되어있다라구요..!
규모가 그리 큰지는 몰랐었는데
근처로 진입해서 실감했어요
건물 자체에 여러
복합적인 상업시설이 있어서
유동인구가 상당한 것을 고려해
마련해 놓은 주차장이더군요
성북구에 이런 샵을 저는 그동안
만나보진 못했는데
다음에도 또 여길 올 생각을
하면서 업소가 있는 층으로 이동했습니다.
업장에 들어서면
은은한 아로마향과
클래식음악을 들을 수
있어요..!
게다가 내부 인테리어가 굉장히
모던하고 트렌디하게
구성되어 있구
귀엽고 자그마한
인테리어 소품들을 볼 수
있었어요..!
이런 곳에서 사장님의
안목을 볼 수 있었답니다~
저는 스웨디시 B 코스로
진행했어요
아무래도 전 이젠 60분 코스는
너무 짧게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90분 코스로 했구
굉장히 만족합니다.
힐러님께서도 굉장히 친절하시고
살갑게 관리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어요
이래서

항상 사람이 많은걸지도 모르겠어요

또 다른 관전포인트는
깔끔한 대기실이예요
이 곳은 예약을 하고 오신 손님들께서
잠시 대기하는데 마련된
공간이예요
각종 음료와 다과가 구성되어있으니
입이 심심하심 걍 드시면
된답니다. ㅎㅎㅎ
이렇게 짧게나마 후기를 작성해보았어요
저는 다음에 또 성북구에 들릴때

성북구 타이마사지 샵에
올 예정이예요
여러분도 타지역 괜찮은 샵이 있다면
저에게 쪽지하나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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